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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28)최양업 사목 당시 천주교 교세와 신자들의 신분 구성 (2022-07-17, 가톨릭신문) |
2023-02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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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발 화백의 미공개 ‘김대건 신부 초상화’, 수원교구에 기증 (2022-07-17, 가톨릭평화신문) |
2023-02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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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 미술 선구자 장발 화백 '김대건 신부 초상화' 수원교구청에 기증 (2022-07-11, 경기일보) |
2023-02-22 |
9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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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 조한건 신부 "성인 유해 잘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해야" (2022-07-06, 가톨릭평화방송·평화신문) |
2023-02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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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발 화백의 성 김대건 초상화 새로 발견 (2022-07-06, 가톨릭신문) |
2023-02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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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한 유해 보며 성인의 굳센 믿음과 덕행을 기억·공경해야 (2022-07-06, 가톨릭평화신문) |
2023-02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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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동상 위 聖人 아닌, 인간 김대건 그렸어요” (2022-07-04, 조선일보) |
2023-02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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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대건 신부의 가문은 순교자 집안이었다 (2022-06-30, 부산일보) |
2023-02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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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본 전기로 생생하게 만나는 '성 김대건 신부' (2022-06-30, 가톨릭평화방송·평화신문) |
2023-02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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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교회사연구소, 연구발표회에서 칙서 「형언할 수 없는 하느님」 한글 번역본 고증 결과 소개 (2022-06-29, 가톨릭신문) |
2023-02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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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충렬 작가 「김대건 조선의 첫 사제」 발간… 첫 정본 전기로 인정 (2022-06-29, 가톨릭신문) |
2023-02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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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로 남은 '조선의 모험가' (2022-06-27, 대전일보) |
2023-02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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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간] 『김대건, 조선의 첫 사제』 (2022-06-24, 독서신문) |
2023-02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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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국인 첫 사제' 김대건 신부 정본전기 첫 출간 (2022-06-24, 연합뉴스) |
2023-02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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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 첫 사제 행적 규명…'김대건 조선의 첫 사제' 발간 (2022-06-23, 경북일보) |
2023-02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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